반면에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무척이나 화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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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30 06:36본문
반면에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무척이나 화낸다. ‘스타벅스’에서는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선택하고, ‘파리바게트’에서는 ‘돌돌 말린 소시지 도넛’을 집는다. 나쁜 아저씨가 젤리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까봐 겁난다.본인의 정성을 긁어 모아 자료를 듬뿍 실었으니Focus3. 아 세이 ‘막!’, 유 세이 ‘내!’ (feat. 예헷 of 고러지 고러지)“오세훈과 편의점, ‘그린라이트’인가요?”그리고 으른이 되어3. 펄-팩트, 인생의 진리: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랩에서 차용한 것이다.춤에서 스니키한 바람이 분다. 세훈의 댄스는 깔끔하고 세련됐다. 손끝과 발끝에서 자신만의 노련함이 묻어난다. 흘리듯이 추는 동작 하나하나가 트렌디함 그 자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엑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히스토리(HISTOTRY)’의 영상을 재생시키기를 권장하는 바다.여혜인 기자|조회수 : 46,605|입력 : 2014.11.14 20:53뜻밖의 애교로 ‘1일 1심장 폭행’ 한다. 또한 ‘비글라인’의 라이징스타답게 에너지가 넘쳐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정신수양을 위한 다도를 해도 과분한 파이팅을 주체하기에 역부족이다. ‘엑소엠(EXO-M)’의 막내 타오랑도 코드가 맞는다. 둘이 아옹다옹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다. 마지막으로 ‘입 꾹꾹이’ 표정을 지을 거면 미리 스포일러 좀 해주길 바란다. 현기증 나다 못해 저승길 하이패스 끊을 것 같으니.Focus4. 나이는 10번 째, 실세는 0순위? “오세훈 씨, 테스토스테론 조절 하실게요”2. 94번, 412방: 세훈의 생일 1994년 4월 12일을 활용했다.이런 턱을 가지려면 얼마나 많은 치아를 뽑아야 할까. 돌려깎기를 한다면 94번은 거듭하고, 보톡스를 맞는대도 412방은 맞아야 할 듯 싶다. ‘엑소(EXO)’의 세훈은 찍히면 즉사할 것 같은 명품 턱 라인과 서구적인 얼굴 폭을 소유했다. 때문에 그의 얼굴은 서늘하면서도 차가운 분위기를 풍긴다. 게다가 무심한 눈빛까지. ‘냉미남’이라는 별칭은 바로 여기서 말미암았다. 이제 스물 하나, 어리다. 어린데 멋있다.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기대된다. 미성년자는 끝났어도, 오세훈은 끝나지 않았다.사랑받는 막둥이는 이유가 있다. 엑소 내에서는 제일 어리지만, 연습생 기간이 평균보다 긴 편이라 형들을 다루는 법을 일찍이 깨우친 것인가. 그는 의외로 생각의 농도가 짙다. 다각도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으나, 또래에 비해 심지가 곧고 묵직하다. 그야말로 완벽하다. 연하남의 필요충분조건을 다 갖췄다. 왠지 떡볶이 먹던 중학생 세훈을 추격할 수 밖에 없었던 캐스팅 디렉터의 심정이 십분 이해간다. 명절마다 선물 보내드리고 싶다.무럭무럭 자라나 [Mi-kyung Kim, Edaily Reporter] “Instead of blaming young people for their attitudes, we should change long-standing practices and outdated mindsets.”This is the statement from author Hong-taek Im(43), who wrote “90s Generation is Coming”(2018), a book that has sold over 400,000 copies as of last year.In an interview ahead of the Edaily Strategy Forum, which takes place June 18?19, Im pointed to the deepening of generational conflict in Korea’s super-aged society. “It’s not that a particular generation is strange, but rather that times have changed,” he said. “Before criticizing young people as ‘selfish’ or ‘individualistic,’ we need to recognize how the era has shifted and look for ways to improve together.” He argues that the roots of social conflict lie not simply in age gaps, but in more fundamental differences in perception. Hong-taek Im, author of the bestseller “90s Generation is Coming,” during an interview ahead of the 16th Edaily Strategy Forum. (Photo: In-kwon Bang, Edaily) I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