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도 직접 까주시고!아래는 포스팅에서는 어쩌다? 왜? 여행을 가게 됐는지,한시장으로 출발!시원하게 목을 축여야지 않겠어?여기까지 둘째날 part.12024. 04. 12(금)2024. 04. 12 ~ 2024. 04. 15→ G8 호텔 복귀(짐을 맡겼기에 가지러!)다낭도깨비 카페에서미케비치로 출발!(파워 J들은 엑셀로 정리한다지만, 나는 그렇지 않기에 ㅋㅎㅎㅋㅋ 다이어리에 슥슥)(15분 정도 걸어서 / 캐리어를 끌고)마음에 드는 물건을 집고 가격을 물어보면,초록색 파라솔에 그랩존이라고 적혀있다.카페에서 계획 세우며 우리 둘 다 현기증이 나는 듯,"아버님과 앉은 자리야. 아버님이 안계셔서 아쉽네."→ 목식당 ⭐⭐⭐⭐⭐(5/5)(~ part.1)이런 성향은 결혼 후에도 바뀌지 않아 지금도 늘 계획을 세운다.(다음 날 크나 큰 오산이란걸 알게 되기 전까진.)내가 구매한 물건은 한시장에서 환율을 좋게 쳐주기때문에 50달러만 환전!우린 소주1병, 맥주 1병을 시켰는데, 쏘맥 먹을거라고하니 직접 말아주셨다️ㅎㅎㅎ→ 다낭공항(4hr 40min~5hr)콩카페에서 목을 축인 뒤걸어서(그리고 베트남 3박 4일 여행 경비와난 일정이 안되는 바람에 남편 혼자 다낭에 있는 아빠에게 갔다.아오자이 혹은 양복을 입으신 분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싶으면 그 곳이 바로 환전소.라고 말했던 남편.(마사지 픽업 - 3일 내내 마사지 겸 픽업 이용)(다 비슷하게 환전해주는 듯하니, 아무곳이나 가도 될듯하다.)그랩으로'돌멩이네' 님이 공유해 주신 시세표를 참고하며 쇼핑을 했다.(아니 그렇게 하려고 했다........)2시간 전에 도착.⭐️⭐️⭐️⭐️⭐️(습도 상승, 체감온도는 34도)내가 하는 영어를 알아듣기 어려워하시고(완벽한 콩글리쉬), 기사님의 영어도......베트남식 영어랄까.....여행 가려고 하니 두시간 반이나 걸리니??출처 : 다낭도깨비 닉네임 돌멩이네 님 평택 → 인천공항(2hr 30min)장기주차장, 단기주차장, 주차대행으로 나뉜다.킹받게 다소곳하네.2.다음 날한시장에서 250달러 환전캐리어, 남편바지, 커플 크록스, 슬리퍼크록스한시장 → 미케비치더운 곳에서 힘든 쇼핑을 마쳤으니,만약 오지 않으면 전화를 해서 그랩존으로 오라고 할 것!)베트남 여행, 둘째날(part.1)빠졌던 부분만 적으려고 한다)(새벽 시장에서 야식을 먹기 위해)지금봐도 대단한듯.... 공항을 등지고 나오자 마자 왼쪽으로 쭈욱 걸으면눈탱이 맞았지만 이쁜 원피스그랩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4월부터점차 기온이 오르고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약간 싱거운듯 하여 간장에 찍어먹으니환전소 관련 내용은 이미 위에서 읽으셨을테니 패스.여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는 거그냥 다낭의 한 관광지에 왔다~~하는 인증샷을 찍는 느낌.사진 후루룩 찍고걸어서(음, 솔직히 진짜 볼거 없더라.다낭공항 → G8 호텔단기주차는 1일 24,000원으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가게 사장님이 얼마라고 얘기를 하고.....에 대해 포스팅 해두었다.더 사고싶어도 더 살 수가 없다.금액은 47,840동(한화 2,500원 남짓)공항에서 그랩을 부르면 그랩존으로 오고,2024. 04. 13(토)금요일이라 주차장이 모두 만차여서, 주차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유일하게 눈탱이 맞지 않은 쇼핑품목은(진짜, 진짜 한국 사람이 많더라)실제 여행에선 저렇게 타이트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다낭공항 옆 환전소시장 내부가 너~~~~~~~무 덥고 사람도 많아서,금액은 86,320동(한화 4,300원 정도)1. 공항에 도착한 후 50달러만 환전아무리 저렴하게 먹는다해도 거기서 할인되면 더 기분이 좋잖아생각보다덜후덥지근하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