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끌
6월에
#6월끌6월에 갤럭시 노트 20으로 스마트폰을 변경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사진 품질이 엄청나게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 6월. 덕분에 사진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도 담아보고요. 손떨방 기능에 심취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나 좋아졌다고!?", 사진뿐 아니라 영상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데 이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정말 너무 좋다.스마트폰 바꿨어요7월 무료 프리셋수아와 관련해서블랙 골드 프리셋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도 잘 제작한 색감입니다. 짙은 색감은 제 취향을 그대로 저격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무료 프리셋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7월 중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포토그랩 구독자라면 모두 다운로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룸 업데이트에 맞춰 리뉴얼 됐으면 기존에 다운로드하셨던 분들도 다시 받으면 좋을 겁니다. 7월 언제 오픈할지 고민 중이니 포토그랩에 올라오는 글들을 놓치지 마세요! 블랙 골드 프리셋은 정말 강추입니다.6월부터 많이 더워져서 아침에는 비교적 옷차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제가 등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나 님께서 많이 해주시거든요. 재택근무한다고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근데 더워지는 시즌에는 제가 많이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수아도 그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진도 찍어주고, 가다가 대화도 하고, 저녁에 놀아주는 것도 약속해 주는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진을 자주 찍다 보니 수아의 시그니처 포즈는 셔터를 누르는 저의 모습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했던가요?로우 올림일상 26월은 저에게 새 사업의 첫 브랜딩을 시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딱 홈페이지 디자인이 끝났습니다. 역시 배워둔 것은 다 사용할 곳이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배웠던 홈페이지 작업을 지금 제 사업의 브랜딩을 하는데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함께 일할 팀원을 구하는 것부터 어떤 방향으로 일을 할 것인지 정하는 단계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포토그랩은 저 혼자 하는 것이었지만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는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깊어지면서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8월 론칭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상반기 끝, 하반기 시작!새롭게 하는 일6월을 지나,촬영의 횟수가 증가하면서 조금씩 사진의 구도와 색감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면 저도 기분이 너무도 좋아집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경험치를 가지고 조금은 재능 기부도 하고 관련된 콘텐츠를 더욱 열심히 만들까 합니다. 우연하게 입문하게 된 세계에서 재미를 느끼고 성장하는 모습들이 결코 나쁘지 않은 경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7월에는 건축,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카메라와 사진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나의시선수아가 정말 많이 컸다는 것이 느껴지는 게, 월리를 찾아라를 혼자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어요. 7월에는 가족사진을 많이 좀 찍어야겠습니다. 요즘 너무 카메라를 안 들고 다닌 것 같아요. 갤럭시 노트 20 때문인가..건축 사진과 건축학개론저도 좋은 글 자주 올릴게요.7월에도 재미있는 일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일상 1#7월시작 올해 들어 5대 은행에서 주택 관련 대출이 8조원 이상 늘어난 가운데 이 중 12조원은 디딤돌(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버팀목(전세담보대출·전세대) 등 정책대출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이 자체적으로 판매한 주택 관련 대출은 4조원가량 줄었다는 얘기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등 관련 상품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대출을 이용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금리 대출을 택할 수밖에 없다 보니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은행만을 탓하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555조5466억원이었던 주택 관련 대출 잔액은 지난 4월 29일 563조8644억원으로 8조3178억원 증가했다. 일각에서 은행이 가계대출 관리에 소홀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다만 전체 대출 중 정부에서 서민을 위해 공급하는 정책대출만을 따로 계산해보면 이 기간 동안 12조985억원 늘어났다. 은행이 자체적으로 판매한 대출은 오히려 3조7807억원가량 줄었다.정책대출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금융상품이다. 금리가 시중은행 상품보다 낮은 만큼 인기가 많지만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담대인 디딤돌대출의 일반형 상품은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5억원 이하의 집을 살 때 연 2~3%대 금리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빌려준다.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주담대 정책 상품 잔액은 43조4223억원에서 51조8639억원으로 8조4416억원 늘었으며, 전세대 정책 상품은 3조6570억원 증가했다. 주담대와 전세대 양쪽이 골고루 늘어난 셈이다.주담대에서 정책 상품 잔액이 늘어났다는 점은 서민이 보다 합리적 금리로 대출을 받았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실제 2023년부터 정부는 디딤돌대출 요건을 계속해서 완화하며 더 많은 개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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