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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인-67] 윤남노 셰프 (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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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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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인-67] 윤남노 셰프 (feat. 호주청정우)야외서 구워 먹는 바비큐는 언제 누구랑 먹든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구워주는 사람이 일류 셰프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큰 인기를 얻은 윤남노 디핀(Deepin) 셰프가 15일 도봉산 아래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호주청정우의 와규 중에서도 안창살, 부채살, 보섭살, 채끝등심, 살치살 등 5가지 부위를 다양한 양념을 더해 직접 굽고 서빙까지 했는데요.윤 셰프가 호주와 인연이 깊다는 것은 알았는데 호주축산공사 홍보대사까지 맡고 있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마침 이날 비가 그치고 햇살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최고의 날씨여서 더욱 소고기가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렸네요.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군 윤 셰프의 짬뽕라면도 직접 맛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소고기 구이 ‘킥’은 와사비오일! 호주청정우 홍보대사 윤남노 셰프가 호주청정우 와규를 굽고 있다. 안병준 기자 윤 셰프는 호주청정우의 매력으로 풍부한 지방량과 뚜렷한 육향을 꼽았습니다.윤 셰프는 “호주에서 일했을 때 마트에서 파는 양고기와 소고기 퀄리티가 대단히 높았다”며 “한우도 좋지만 호주청정우만의 깨끗한 지방, 육향을 느낄 수 있도록 바비큐를 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그러면서 본인은 와규도 좋지만 풀내음향이 나고 살도 좀 덜 찔 것만같은 목초육을 좋아한다고 하네요.호주 소고기 브랜드인 호주청정우가 한국에 수출하는 소고기는 크게 목초육과 곡물비육, 와규로 나눌 수 있습니다.방목 상태에서 풀만 먹고 자란 소인 목초육은 운동량이 많아 근육막이 많으며, 상대적으로 근내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목초육은 주로 불고기와 같은 양념육이나 탕, 찌개, 샤브샤브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호주의 곡물 비육 소고기는 생후 18개월까지 방목해 키우다 일정 기간 곡물 사료를 먹여 키운 소고기입니다. 목초육보다 근내 지방이 많아 부드럽고 고소한 감칠맛도 풍부해 갈비찜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일본 소품종인 와규와 호주 소품종을 이종 교배한 호주산 와규는 15개월 정 윤건영 “진보·보수 정당 간 대변화, 이미 시작” “중도층, 영남권 표심…이전 대선과는 전혀 달라” “국민의힘 자정기능 상실, 극우세력에 좌지우지” “김문수-이준석 후보 단일화, 가능성 거의 없어” “홍준표 전 대표 귀국하지 않을 것” “김 후보 12·3 사과? 말장난이고 눈속임” “윤 전 대통령 탈당, 표심 영향 없어…찻잔 속 태풍” “벡의종군? 국민과 싸우는 전쟁터 나가겠다는 것” “대법원, 정치와 선거 개입…스스로 정리해야” “0%대 성장률, 국가 부도 상태나 마찬가지” “부동산, 가격보다 공급이 더 중시되는 시기” “노동의 유연성, 산업재해 문제 종합적으로 봐야” “개헌, 모든 후보들이 약속해야…더 이상 외면 안 돼” “겸손하고 절박해야 선거 승리”■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오늘로 6?3 대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한창입니다.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수석 부실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윤건영 > 안녕하세요.정운갑 > 네. 윤 의원께서도 상가, 지하철, 주택가 등을 돌면서 대통령 선거 운동 한창이시던데요.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니, 민심은 어떻습니까?윤건영 > 우선 12?3 불법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는 대단히 높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경제와 민생이 너무나 어려워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극적인 전환을 모색해 줄 것을 바라는 그런 민심도 한켠에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정운갑 > 네. 이재명 후보는 중도층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고 지금 외연 확장에도 한창입니다. 특히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 경북, 부산, 경남에도 공을 많이 들이고 있던데요. 중도층과 영남권 표심에 어떤 변화가 보입니까?윤건영 > 네. 이전 대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저는 그 이유를 준비된 후보와 준비가 덜 된 졸속 후보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