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보좌관은 여가부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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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5 06:21본문
이날 발제를 맡은 이경숙 전 여가부 정책보좌관은 여가부 확대 개편 제안문을 발표했다.
이 전 정책보좌관은 우선 여가부를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및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전 공약을 통해 여가부를성평등가족부로 확대하겠다고.
5배 늘리는 개편안을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아닌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하는 안이다.
또 남성이 겪는 고충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등 남성도성평등정책의 주체로서 함께.
열린 여성가족부 확대 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도성평등정책의 주체로 반영하고, 아동.
중인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모습.
문재인 정부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낸 그는 "여가부 존폐 논쟁을 막기 위해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의 부처 개편·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첫성평등가족비서관에 정정옥 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성평등가족비서관은 윤석열 정부 때 폐지된 여성가족비서관의 역할을 부활·확대한 보직으로 사회수석 산하에 있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이날 임직원과 함께성평등하고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여성가족정책 전문 기관’으로의 ‘비전 2035’를.
추진한 여성과가족정책을 조명하고,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성평등하고가족이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여성가족정책의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문성, 협력, 선도, 존중 등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에서 사라졌던 여성가족비서관을성평등가족비서관으로 확대하고 국정기록비서관을 복원한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 항로 개척을 담당할 해양수산비서관.
실장은 그는 “주요 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유능하게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지난 정부에서 사라진 여성가족비서관을성평등가족비서관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기록 비서관을 복원해 국정을 충실하게 기록하고 후대에 남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