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WAS 웹툰애니 실기대전에서는 중학생 부문과 재학생 부문 시상 내용이 각각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참가자 여러분은 해당 부문에 맞는 시상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특히 중학생 부문의 경우, 전체 지원 인원의 약 45% 이내에서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만으로도 수상 확률이 높은 매우 의미 있는 기회입니다.SWAS 서울웹툰애니고등학교 실기대전의 참가 자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먼저, 1) 전국의 중학교 2~3학년 학생 30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3학년 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전국의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서울웹툰애니고 실기대전! 개최일시, 개최 장소 (오시는길), 참가 대상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안내SWAS 서울웹툰애니고 실기대전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은 실기고사 전, 중, 후 유의사항을 각각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현장에서의 부정행위는 실격 처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이번 실기대전에참가하시는 학생 여러분들은 모두가 공정하고 의미 있는 실기대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사전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 SWAS 서울웹툰애니고 실기대전 내용 외에도 당 해 년도인 2025 다양한 공모전/실기대회 관련 정보들을 희망하신다면, 블로그 하단 링크로 올려드린 2025 제5회 SWA 교수평가 공모전 요강을 살펴봐 주세요! 이외에도 추가 하단 링크는 히어로애니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연결되오니, 웹툰/영상/게임/애니메이션 분야로 미대입시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상자 발표, 시상 내용, 유의사항 안내먼저, 서울웹툰애니고가 주관하는 ‘SWAS 웹툰애니 실기대전’의 접수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2025년 5월 12일 월요일 08:30 ~ 5월 19일 월요일 16:00>일정으로 접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접수는 선착순 300명으로 마감되었습니다.접수는 포스터 및 본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QR 코드를 인식한 후, 구글 폼 신청서 작성과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구글 폼으로 PDF 업로드 시 자동 제출 됩니다.안녕하세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콘텐츠 분야의 실기 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프리미엄 미술교육, 히어로애니에서 소개해 드리는 전국 규모 단위의 실기대전 소식을 소개하여, 여러분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이번에 소개 드리는 실기대전은 바로 서울웹툰애니고 실기대전! 이번에 제3회를 맞이한, 2025 서울웹툰애니고등학교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정식 명칭은 입니다.두 번째는 2) 서울웹툰애니고등학교 재학생의 참여입니다. 본교 1학년 재학생 100명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재학생들에게는 실력을 발휘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무엇보다 참가 비용이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콘텐츠 분야에 흥미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나 고등입시와 대학입시까지 관련 전공으로 고려 중인 학생들에게는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실기대전입니다. 가파도 AiR ⓒ제주의소리 가오리를 닮은 완만하고 작은 섬 제주 가파도. 그곳에서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안겨주는 창작공간이 있다. 바로 가파도 AiR(Artist in Residence)다. 가파도 AiR에 머물며 창작에 몰두하는 레지던스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 가운데, 입주 작가들은섬이라는 환경과 쾌적한 시설에 호평을 보냈다. 동시에 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교류하길 당부했다.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월 17일부터 7월 25일까지 가파도 AiR에서 2025 결과보고전 '비가 땅에 닿기 싫은가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R 입주 작가7명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가파도에 머물면서 창작한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가파도 AiR 프로그램에 참여한작가는 김도영, 이우만, 하지 오, 하셸 알 람키, 윌 볼튼, 안상학, 포질 파르호드이다. 2025 가파도 AiR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제주의소리 2025 가파도 AiR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제주의소리 김도영은 비디오와 텍스트 사운드 등을 활용하는 예술가이다. 이우만은 20여년 간 새를 관찰·기록했고, 하지 오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조선인 3세로 현재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셸 알 람키는 UAE 출생으로 아부다비에서 활동하는 작가다. 회화, 조각, 설치를 아우르며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한다. 윌 볼튼은 영국 출신으로 사운드, 비디오, 사진, 퍼포먼스, 설치미술을 포함해 창작한다. 안상학은 1962년 경북 안동 출신의 시인이다. 포질 파르호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저널리즘과 문학을 넘나드는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김도영의 작업실 ⓒ제주의소리 이우만의 작업실 ⓒ제주의소리 작가들은 가파도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자신의 작품세계와 섬 환경을 연결하고자 고민했다. 김도영은 '검은 돌의 휘파람'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해녀의 물질과 독특한 호흡법인 숨비소리에 주목해 비디오 작품을 제작했다. 이우만은 가파도에 머물면서 40과 126종의 새를 살피며 영상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