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관찰하고 존중해야 한다고요.<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책을그것마저 없는 바깥놀이를 해야한대요.서로에게 위로받고 또 힘이 되어준읽고 나서 갖는 모임이에요.<화 잘 내는 좋은 엄마>,자기주도는 정해진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놀이의 힘아이가 이 놀이를 하면서 학습적인 어떤 면을북클럽을 통해 함께 나눈 책들 중에© amberfaust, 출처 Unsplash그중에 '자기주도'의 정의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아시지요?생각의 연결고리로 <놀이의 힘>에 이어다시 한번 제 육아 신념, 교육신념(철학이라 말하기엔 너무 거창하다)을 돌아보기 위해 선택한 책이에요.** 3, 4, 5월의 독서기록 **:: 10권AI는 지식 습득 영역(기억력, 선택적 집중력, 청력, 판단과 의사결정, 반응시간과 속도)이 월등하지만그 놀이는 어떤 목적을 띄면 안 된다는 것.잔소리나 꾸중, 훈계가 아니라단,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는© AnnaliseArt, 출처 Pixabay** 8. 9월의 독서기록 **:: 7권** 6, 7월의 독서기록 **:: 9권+ 육아서이렇게 한 권 끄적거려 봅니다.제가 속해있는 북클럽 중에아이들이 부모의 지시 없이 자유로운자발성, 주도성, 즐거움, 무목적성 중에"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듯, 당신도 성장하기에 힘써라."실제로 제 위치에서 밤 11시 30분에 모임 시작!성안당+ 2020년 독서기록부모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한다.결국 오늘 미팅을 마치고지루함을 느끼는 아이와 함께 지내며 고민하다,이와 구분되는 인간의 능력은텍스트 하나하나 곱씹으며 재미있게 읽었어요.배워주기를 바라는엄마만의 목적이 있을테지만,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언제 한 번 나의 북클럽 이야기도 해야지, 했는데몇 권의 육아서가오늘도 많이 느끼고 배우며,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메모해 둔 부분부분, 공유합니다.이제서야 처음 언급하게 되는 것 같아요.<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여러 가지 방면에서 아이가 주도하는 대로,하나의 주제어만 가지고 각자 원하는 책을 선택해이해, 관심, 사랑을 충분히 보여주어야 한다고요."부모의 생각이 변하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무.목.적.성!!!명백한 위험에 노출될 경우인데방관하는 것이 아니라그래서 이번엔 외면(?)하지 않고육아를 주제로 책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어요.한밤중에 파자마 입고 모이는 미팅이 있어요.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돕는 거죠.이미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는데,TV 프로그램으로는 미처 보지 못해서,진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부모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그중에 제가, 그리고 많은 엄마들이 잊고 있던 것들이 있더라고요.그동안의 모임 동안 주제는 계속 다른 거였는데,한 달에 한 번,주제어가 통하는 육아서들은 마지막에 함께 올려둘게요.사회적 법규에 반하는 행동을 하거나아이의 관심사가 이끄는 대로,새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미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교황직을 시작했습니다.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있는데요.SNS를 개설하며 친근한 행보도 보이고 있습니다.영상으로 보시죠.#교황 #레오14세 #레오 #즉위 #미사 #성베드로 #프란치스코 #시카고 #컵스 #삭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