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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배우... 다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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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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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배우... 다시 봐 박다온 배우... 다시 봐서 반갑다는..아... 슬슬 늘어지기 시작하네요. 거기서 왜 갑자기 강철이랑 이정이 싸우냐고... 예의범절 문제는 윤갑이가 사실은 이무기 강철이다로 스무스하게 넘어갔잖아.. 이제 와서 건방지다고 때리고 싸우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하나의 목적으로 뭉친 브로맨스를 보여줘야지 어휴.. 아무튼, 오늘은 sbs금토드라마 귀궁 어르신 정체 7회 '김봉인 맞나 본데?'와 야광귀, 밸런스가 이상한 이무기와 수살귀입니다.어린아이의 신발을 훔쳐 신발 주인의 운을대놓고 알려주는데요.관병(?)을 수족처럼 부릴 영향력이 없을 거니까..결국, 김봉인은 악인이라는 소리...최원우는 은퇴했기 때문에하지만, 강철이가 번개로 때리면 수살귀가 쪽도 못 쓸 거 같은데... 귀신이라 물리 공격이 안 통하는 건가? 날아 차기는 먹혔잖아? 에휴 모르겠다 진짜..결국, 앵두의 입을 막는 게훔쳐 가는 귀신인데요.힘이 약해져간다는 설정이고, 맑은 물에 사는 이무기와 썩은 물에 사는 수살귀는 상극이라고 하니까 너무 말이 안 되는 설정은 아닌 거 같습니다.김봉인의 뱃대지에 독기가 가득하다고[앵커]광주에서는 대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지하철 공사 때문에 주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중장비가 수시로 지나는 상황이 7년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겁니다.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19년에 시작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중 일부입니다.2024년 개통 예정이었지만, 7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도로 공사가 완료된 곳은 18%에 불과합니다.지금 광주는 어떤 상황일까요?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13개월 아이와 외출한 김하정 씨.좀 걷게 해주고 싶지만, 이 동네를 지날 땐 유모차에만 태웁니다.인도 바로 옆으로 중장비가 수시로 다니고, 길도 울퉁불퉁하기 때문입니다.[김하정/13개월 아기 엄마 : 손을 잡고 걸으려고 해도 아기한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하지만, 유모차를 자꾸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유모차를 끌기도 쉽지 않습니다.임시 통행로를 채운 자갈에 앞바퀴가 이렇게 자주 걸리기 때문입니다.[김하정/13개월 아기 엄마 : (그럴 때마다) 주변에서 같이 밀어주시기도 했었고, 제가 있는 힘껏 들어 올려가지고 (꺼냈어요.)]이 일대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건 지난 2021년.계획보다 공사 진행이 늦어지면서, 벌써 4년째 주민들은 위험을 감수하며 생활 중입니다.비좁은 보행로로 자전거가 지나다니기도 합니다.공사 때문에 자전거 도로가 끊긴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서영철/28년 차 주민 : 이게 사람이 다니는 길인지, 자전거가 다니는 길인지 구분도 안 돼 있고…]운전자 입장에서도 위험합니다.[서영철/28년 차 주민 : 지금 가림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사람이나 차가) 보이질 않으니까 방어 운전이 첫째는 안 될 거 아닙니까?]공사 구간에 따라 차선이 자주 바뀌는 것도 문제입니다.[박별/인근 직장인 : 중앙선이 이렇게 자주 바뀌다 보니까 건너편 차들이랑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지나갈 때도 있고 해서…]직접 운전해 봤습니다.지워진 차선과 새로 그려진 차선이 뒤엉켜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여기 신호(노면) 표시 보여요?]순간 역주행인 줄 알았습니다.노면이 고르지 않은 구간에선 차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달립니다.운전자 입장에서는 울퉁불퉁한 도로가 잘 보이지도 않고,[지금 (시속) 40㎞ 예요.] 박다온 배우... 다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