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보관 시스템 개발자!이수재는 이름처럼 진짜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이수재의 PC더 이상 책을 보고 싶지 않은데, 책을 보고 있군요...게임용이 아닌 PC입니다.효과는 단순하게 2장을 드로우하는 서포트 카드네요!물론 일판 사진은 다른 팩 버전을 들고 왔습니다...만화책으로도 이 친구를 참 자주 접했는데 말이죠.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고대 카드를 건너 드디어 우리가 아는 확장팩...한 때 제가 열광했던 포켓몬카드 151에도 수록!아마 다른 대안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악타입 포켓몬 진화 카드와 교환하는 효과라 합니다.썬문 블럭 챔피언로드에 이렇게 수록되었습니다.과거 프로모션 캠페인을 통해 배포되었다 합니다.패를 풀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을 거 같습니다.확실히 레트로한 감성이 묻어나는 카드 디자인입니다.이수재의 메일SR 사양으로도 출시되었는데요.효과는 이전에 나왔던 메인터넌스와 동일합니다.그렇지 않은 세대시라면... 음... 이게 누구지...?코인토스로 앞면이 나오면, 4장 드로우하는 전송장치!시원 시원하게 일러스트가 펼쳐져 있는 느낌이랄까...심지어 포켓기어와 달리,서포트에 한정되지 않고 트레이너스라고 명확히 명시되어 있어서 더 강력한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진짜 공부 좋아하게 생겨서 책 보고 있는 모습...그래도 효과 자체로만 보면 괜찮은 효과인 듯 합니다.이수재엄청난 천재 공학자...과연 이 시절에는 많은 픽을 받았을까 궁금합니다.효과가 포켓기어3.0과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이렇게 포켓몬을 보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죠.확실히 포켓몬이란 IP는 캐릭터도 참 많은 거 같습니다.이수재의 전송오늘 알아본 이수재와 그 카드들은 어떠셨나요?근데 포켓기어 보다 서치하는 장수가 더 많군요!이수재의 메인터넌스쓸모 없는 파츠를 되돌리고 패를 불려내다니...이수재의 메인터넌스최초의 포켓몬 확장팩 Base Set에 수록되었습니다.그때는 이렇게 사는 게 힘들 줄 몰랐을 때라서...그런데 막상 크게 사용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프로모로 배포되었던 마사키로군요...관동과 성도 외의 모든 지방에서 사용되는 보관 시스템의 베이스를 이 친구가 세워서, 포켓몬 세계관에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죠.그냥 이수재는 전부 2장 드로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진짜 옛날에 게임했던 분들이라면 많이 썼을 거 같습니다.덱 탑을 8장 뒤집어 보고 그 중에서 포켓몬을 원하는 만큼 서치해올 수 있는 꽤나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옆의 반짝이는 녀석과 마찬가지로 2장 드로우!아마 저와 비슷한 세대시라면 향수를 느끼실 거고...2세대 한정으로 타임 캡슐까지 만들었다 합니다.저도 아마 어딘가에 이 친구 몬스터볼 홀로가...저는 다음 포켓몬 서포트카드 종류로 찾아 뵐게요!저 감자 같은 작화가 참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포켓몬스터 이수재그래서 오늘은 이수재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아보죠!마지막으로 이수재의 전송의 효과를 알아보도록 하죠!자신의 패를 1장 덱으로 되돌리고 3장 드로우!배경이 디지몬 같은 느낌도 주는데요!그 시절에는 꽤나 강력한 효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누가 봐도 공학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앵커 ▶리박스쿨이 다른 단체 명의로 강사를 파견했다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곳의 명단을 MBC가 입수했습니다.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데, 교육당국의 현장조사가 한창입니다.윤수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며 주로 청소년 대상 자체 강좌 등을 통해 극우 역사관을 전파해온 '리박스쿨'.이 단체에게 초등 '늘봄학교'는 제도권 진입의 교두보였습니다.[손효숙/리박스쿨 대표 (지난해 2월)] "새로운 교육을 실시해야만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에 저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리박스쿨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올해 초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초등학교 10곳에 강사를 보냈습니다.해당 학교 명단을 MBC가 입수했습니다.서울교대부설초와 구로남초, 안암초와 청구초에는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 프로그램이, 영동초와 정심초, 흑석초, 신천초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공급됐습니다.우면초와 구로초에는 두 프로그램이 모두 들어갔습니다.[서울 A초등학교 관계자] "그림책 그 수업을 하셔서‥ 다른 특이한 것은 발견 못 했습니다."[서울 B초등학교 관계자] "제가 계속 수업을 (같이) 들어간 상태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피해 사례는 없습니다."각 학교의 운영 계획에 따르면 수업은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일주일에 한 번씩, 최대 2시간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심초 관계자는 리박스쿨 측 파견 강사의 강의 여부 등을 묻는 MBC의 질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일부 학교에 대해선 오늘도 교육청의 현장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구로남초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는) 11시 반쯤에 들어갔죠. 11시 20분인가?"교육당국은 파견 강사들의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물론, 수업 내용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의 문제 제기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 중입니다.[김우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떻게 이렇게 어린 아이들까지 도구로 삼는가‥ 이거는 진상조사 명명백백하게 해서 엄벌을 해야 되겠죠."이들 학교에 나간 리박스쿨 측 강사는 모두 11명. 이중 3명은 손효숙 대표와 극우성향 인사들이 참여한 교육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영상취재: 변준언, 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