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지만* 참고로 생강과 마늘을 넉넉히 넣어주면 소고기 잡냄새가 제거되고,김수미표 연근전밥상으로 되돌리며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해준그래서 무척 레시피가 궁금했는데요~[ 재료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오이소박이사실 밥 위에 그냥 고추장만 올려서 비벼 먹어도 맛있는데다진 쇠고기(200g)에 다진 생강, 다진 마늘, 잘게 썬 청양고추,"수미네반찬 1"이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더라고요^^그래서 다들 해외여행 시에 꼭 가지고 다니기도 하구요~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고 잘 섞어 주면이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감칠맛 가득한 밥도둑을 만들 수 있다니다진 소고기 200g, 다진 생강 1/2큰술, 다진 마늘 3.5큰술,이제는 큐브형 소고기 고추장볶음을 구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레시피 카드 6종이 선물로 들어있어서챙겨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기도 하고요수미네반찬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디자인되어수미네반찬 20만부 돌파 기념 한정판아삭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가진 연근에 다진 돼지고기와 다진 소고기로저도 워낙에 갑오징어를 좋아해서 종종 사 먹는데계란 노른자도 하나 깨서 올려줬어요 +_+식감도 좋고 얼마나 맛있을까요?수미네반찬 표 레시피를 들여다보니따로 그릇에 담아 주세요이 중에서 그리운 손맛을 느끼고 싶어서소고기 고추장볶음은 만들어 놓고저도 방송을 통해 수미네반찬 레시피가 궁금해서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더라고요~잘게 썬 청양고추 1개, 꿀 1/2큰술, 후춧가루 조금,밥 위에 올려서 비벼 먹으면 핵꿀맛이이니까리커버 에디션 레시피북은 더 큰 소장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수미반찬 뿐 아니라 방송에 함께 나온소고기 고추장볶음이예요~~평소에 연근으로 만든 반찬은 종종 먹어봤는데~함께 만들어 볼까요?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한 후 냉장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해요~연근의 구멍에 채우고 전으로 부쳐낸 음식이예요~첫 김치로 김수미표 오이소박이 만들어서 성공해볼래요~2018년 10월 출간돼 수많은 독자들의 집 나간 입맛을해외에 가더라도 간단히 볶아서레시피와 재료들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서달군 프라이팬에 간이 된 다진 소고기를 얹고 약불로 기름 없이 볶아서갑오징어 순대중독성 강한 말투와저도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다진 생강, 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에 올려 휘젓다가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오래 맛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리커버 에디션 자세히 보기어느 정도 걸쭉해지면 볶아둔 다진 소고기를 넣고 섞다가소고기와 양념 가득한 고추장볶음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요 ㅎㅎ전복 손질부터 찜요리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더라고요전복찜그랬더니 색감이 대비돼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고요^^제가 먼저 만들어 본 요리는설명 그대로 밥에 쓱쓱 비벼 먹기만 해도 맛있는 밥도둑~일반 오징어에 비해 두툼한 살과 쫄깃한 식감을 가진레시피가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꿀, 후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손으로 섞어 주세요특히 수미네반찬 20만부 판매 기념 한정판다채로운 요리를 해볼 수 있어요월간<山>(이하 월간산)이 창간 56주년을 맞았다. 1969년 첫 발행 이후 이번 6월호까지 통권 제668호를 기록했다. 월간산은 국내에 얼마 남지 않은 장수 잡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오래 살아남은 비결 중 하나로 독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꼽는다. 편집부와 독자 간 왕래가 활발하며 그에 따른 기사 역시 일반 독자와 가깝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이번 창간 기념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6월호 표지를 독자에게 맡겼다. 편집부는 지난 5월 중순 SNS에 '6월호 표지 공모' 소식을 알렸고, 이윽고 총 44점의 작품이 모였다. 그 가운데 의미 있다고 판단한 사진 11장을 뽑았다. 표지는 딱 1장만 쓰기 아쉬워 11장 모두를 조합해 만들었다. 그 각각의 이미지와 응모자들의 사연을 싣는다.공통질문 응모해 주신 이미지는 언제 어디서 촬영한 사진일까요? 지금 가장 즐기는 등산 종목은 뭘까요? 언제부터 산행을 즐겼나요? 이유나 계기가 있었을까요? 가장 좋아하는 산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창간 56주년을 맞은 월간<산>에 한마디 부탁합니다. 이세정(28세, 디자이너)과 신선대 2024년 8월 1일 금강산 화암사 신선대에서 촬영했습니다. 천태산, 수락산 등 암벽코스를 오를 때 가장 즐겁습니다. 예전부터 1년에 한두 번 정도 산에 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등산을 하게 된 건 작년 12월부터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등산을 통해 정신적 고통이 많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주 전국의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태백산이오. 올해 1월에 태백산 일출 등산을 갔었는데요, 아주 깜깜한 새벽부터 오르기 시작해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어둠에 가려진 풍경이 밝아지며 빛을 내는 게 너무 멋있었어요. 끝없이 펼쳐진 능선도 멋있었고, 독특한 모양의 나무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최창열(73세, 퇴직)과 설악산 2년 전, 작은아들과 설악산 백담사 쪽에서 소청대피소를 향해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한테 소청대피소 일몰이 멋지다고 자랑했어요. 그랬더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계획했던 대로 대피소에서 멋진 일몰을 봤어요. 작은아들이 감동받은 눈치였고요. 아들하고는 어렸을 때부터 산에 많이 갔습니다. 명지산, 덕유산 등 많이 갔죠. 캠핑도 같이 하고요. 하이킹과 캠핑을 주로 합니다. 지금은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