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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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4-12-08 19:17본문
지난 7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집회를 이어갔다.
이들은 전주시 충경로에서 주요 발언과 공연이 이어진 뒤 자유 발언을 마치고 국민의힘 전북도당사를 향해 행진에 나섰다.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는 9일 전주 객사 앞에서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주말 7일 오후 전주시 객사 앞에서는 '윤석열 퇴진 비상촛불집회'가 열렸다.
평소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점퍼와 장갑,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은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총궐기에 나섰다.
겨울비마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