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왜 말 잘 듣냐
관련링크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4-21 11:49본문
얘네들은 왜 말 잘 듣냐고 교육이 된거냐고단점은 주차공간이 많지 않네요 ㅠㅠㅎㅎㅎ 이렇게 원터치 텐트를 폈어요!선물해주는 한강공원 삼패지구물론 다 말 안 듣고 가이가 젤 착해 ㅋㅋ이런 늠름한 사진은 만수에게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엄마랑 언니는 하나라도 찍겠다고 세우고는이날은 날씨도 얼마나 좋던지요반대편 자전거 도로에서 어떤 분이이 푸른 잔디밭에 아이들이랑 함께 있을 수 있다니그늘막 텐트 허용구간이 정해져 있어요왜 에라모르겠다 샷이 나온 건지 ㅎㅎㅎ너무 웃기고 귀엽고!!!사진이 없네요 ㅎㅎ애들 움직이게 했는데함께 앞에 자리내고 본격적으로 까까 먹방부터 ㅎㅎ더 멋드러지게 소개하고 싶은데우리 있다보니 주변에 몇몇 팀들도 와서계속 살다보니 너무 애정하게 된 남양주 애견동반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더 애정해요 ㅎㅎㅎ뭐라도 달라고 계속 찡찡 ㅎㅎ우리 단체샷 하나 찍자며 찍기 시작 했어요!가이랑 함께 쉬는 것도 좋으니 텐트 챙겨서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 다녀왔지요 ㅎㅎ역쉬 두니도 남자다잉! ㅎㅎ우리처럼 작은 텐트 치고 계시더라고요!!! KA-1 공중통제공격기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지난 18일 발생한 KA-1 공중통제공격기의 기관총·연료탱크 낙하사고는 조종사가 히터 풍량을 조절하려다 버튼을 잘못 눌러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공군은 21일 조종사 진술 등을 조사한 결과, 사고 원인이 후방석 조종사의 부주의로 확인됐다며 이처럼 밝혔다.공군에 따르면 당시 야간 모의사격 훈련 중이던 조종사들은 바이저(전투기 헬멧의 고글) 위에 야간투시경을 쓰고 있었는데, 후방석 조종사가 히터 바람이 바이저 사이로 들어와 시야에 불편을 느껴 풍량을 조절하려다가 송풍구 바로 위에 위치한 비상투하 버튼을 잘못 눌렀다고 한다.비상투하 버튼은 항공기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전한 착륙을 위해 연료탱크와 무장 등 외부장착물을 모두 지상으로 떨어뜨리는 버튼이다.KA-1 비상투하 버튼은 주변에 3.5㎝ 높이의 원통형 프레임이 있고, 별도의 덮개는 없이 외부에 노출된 형태다. 비상투하 버튼과 송풍구 모두 원형이며 누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공군 관계자는 "송풍구는 지름이 약 3.3㎝, 비상투하 버튼은 약 3.5㎝로 모양과 크기가 유사하다"며 "조종사가 임무에 집중하다 보니 비상투하 버튼을 송풍구로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당시 사고로 강원도 평창 상공에서 기관총 1정과 12.7㎜ 실탄 250발이 각각 담긴 120㎏의 기총포드(GunPod) 2개, 35㎏의 외장 연료탱크 2개가 낙하했다.공군은 기총포드 2개와 실탄 대부분을 수거했고, 나머지 실탄 5발과 연료탱크를 찾고 있다.KA-1은 기본훈련기 KT-1을 경공격기로 개조한 항공기로 조종사 2명이 탑승한다.소령 계급인 전방석 조종사는 1천290여 시간, 대위 계급인 후방석 조종사는 870여 시간의 비행경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공군은 안전분야 처분심의위원회를 통해 사고 조종사에 대한 문책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사고는 공군 KF-16 전투기가 지난달 6일 한미연합훈련 중 공대지 폭탄을 민가에 투하한 초유의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한 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