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HUMAN DERMATOLOGY CLINIC

ONLINE
COUNSELLING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상담하세요.

빠른 시간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풍성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afht43oso 작성일25-06-07 20:50

본문

이렇게 풍성하게 자란 상추들은...볼 때마다 듬뿍 자라있는 상추들.몇 번씩 수확하다 보니 상추 줄기가 꽤 많이 자라났다.역시 초록이들은 햇살을 듬뿍 받을 때가 제일 예쁘다.상추 잎 사이즈 비교를 해보았다.저렇게 누워있는 상추 잎을 발견하면 수확할 스텐볼을 챙겨오면 된다. 신기하게도 청상추 잎이 어느 정도 커지면 힘이 모자라는 건지 자꾸만 눕는다. 그때쯤이 먹기 좋은 사이즈였다. ㅎㅎ전에 살짝 꼽아둔 파도 빼꼼 자라고 있다.큰 청상추 잎 하나가 누워있다.5월 13일상추들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청상추를 진득하게 키워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자람새를 관찰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게 모든 청상추에 공통된 사항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같이 확인해 보자.스텐볼로..ㅎㅎ바빴는지 먹는 사진은 없었다 ㅎㅎㅎㅎ듬뿍 수확한 상추는 깨끗하게 목욕재계하고 영양분으로 임무를 바꿀 준비를 한다.상추 잎 끝이 상했다. 창가에 닿아서 그런가..너무 여리여리해서 ㅋㅋㅋㅋ 녹아버릴 것 같은 상추 오랜만이다. 초반에 솎아주면서 새싹일 때 실컷 먹었는데 ㅎㅎ이게 조금씩 기온이 오르고 있다. 상추는 30도 이상은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6월의 상추 키우기도 열심히 기록해 보기로 한다.다이소 상추 키우기 73일차5월 21일새 잎도 열심히 올리는 기특한 상추다.뿌리가 열심히 자라서 꽤 많이 감겨있다.거기다 통풍도 원활하지 못하니까 연한 잎이 물에 닿거나 습한 기운에 녹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한 쌈 싸기 좋은 상추 사이즈!앙상.. ㅎㅎㅎ 너무 수확했나...지금 생각해 보면, 실내에서 초반에 식물등으로 빠르게 키우고, 첫 수확 이후에는 노지나 베란다 등으로 환경을 바꿔서 키워도 좋을 것 같다. 초반부터 찬바람을 맞았던 베란다 상추들은 성장세가 비교하자면 더뎠지만 지금은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할 정도로 잘 자라는 걸 보니 마음 덜 졸이고 ㅋ 적당히 실내에서 키워 베란다로 이동하는 것도 좋겠다.여기저기 무럭무럭 자라는 상추들~다이소 상추 키우기 77일차상추 잎이 누워있으면서 날 잡아요~ 하는 제스처가 보이면 냉큼 수확을 한다.주방 창가 상추도 키가 꽤 자랐는데 중간에 휘어서 ㄴ 모 양이 되었다. 기울어져서 자꾸 바람에 휩쓸리길래 고무줄로 살짝 잡아주었더니 이대로 키를 키운다.안 보이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결국 좋은 효과는 보지 못했고, 더 상하기 전에 솎아 보기로 했다.베란다 텃밭 상추를 수확할 때마다 매주 이만큼씩 먹었으니 그만큼 건강해졌으리라 믿어본다. 무농약으로 대충 키운 상추로 풍성한 5월의 식탁이었다. 정말 씨앗부터 상추 키우기 한 달 정도 집중해서 돌보고 난 뒤에는 스스로 쑥쑥 자라서 수확만 해도 되고 ㅎㅎ 손쉽게 키울 수 있어서 재미있다.좌 베란다 / 우 주방 창가상추를 뜯다 보니 한~~바구니 가득 채워졌다.가장 큰 문제는...3월에 다이소에서 상추 씨앗을 사다가 상추 키우기를 시작했는데 벌써 5월을 지나 6월이 되었다. 5월의 베란다 텃밭 상추들은 손가는 일 없이 물만 주면 무럭무럭 자라나 있던 평온한 날을 보냈다. 매주 가득 수확해다가 상추를 먹기 위해 고기를 굽는 일이 태반이었던 상추 키우는 중에 가장 여유롭고 풍성했던 달이었다.그래그래 같이 주방으로 가자꾸나~~기울어진 상추 잎들은 어디로?!상추 키우기 하면서 정말 원 없이 상추를 먹고 있다.상추 잎을 내어준 흔적을 보니 고마워지는 순간이다.아주 크다고 해도 요만큼 정도밖에 자라지 못했다.다이소 상추 키우기 58일차문제의 밀식 상추 화분.괜히 미안해진다.상추를 먹기 위해서.. 고기를 구웠다. 이쯤 되면 상춧값 아끼려다가 고깃값이 더 많이 나가는 게 아닐까.얇아서.. 손이 다 비치는 두께지만 그래도 상추 향도 듬뿍 나고 상추가 맞긴 하다 ㅎㅎㅎ포스팅을 할 타이밍을 놓쳐서 어쩌다 보니 5월 상추 키우기 모음이 되었는데 다시 봐도 정말 자라있는 게 신기하긴 하다 ㅎㅎ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엄청나다.그렇게 또 수확 엔딩 ㅎㅎ다이소 상추 키우기 대략 65일차다시 앙상해진 상추들.물은 주고 싶을 때 듬뿍 주었고, 일주일에 거의 한 번씩은 수확을 하러 들러야 자세히 관찰할 만큼 신경 쓰이는 것 없이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상추들이다.흙 양이 적어서 자랄 수 있을까? 했는데 ㅎ 걱정과는 달리 잘 자라서 상추 잎 크기도 꽤 크게 자랐다.좌 베란다 / 우 주방 창가그 느낌으로 양념게장 양념에 밥을 비벼보았다.앙상하게 수확했던 날이 며칠 전인데 그 사이에 또 신나게 자라있는 상추들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잘 자란 상추는 딱 한 쌈을 싸기 좋은 사이즈로 자랐다.이렇게 털 깎아낸 양처럼 ㅋㅋ 허전한 모양새가 되었다.다시 제자리로 돌려보내 주고, 무럭무럭 자라라고 응원해 주었다.- 알뜰살뜰 아껴 쓰는 생활 -수확한 상추는 약을 치거나 벌레가 있거나 하는 환경이 아니라서 송홧가루와 먼지를 씻어낸다는 정도로 흐르는 물에 씻었다. 양이 꽤 되어서 신났다.나름 수확을 하니 꽤 먹을 게 나온다!ㅎㅎ햇빛도 골고루 닿지 못해서 노랑에 가까운 연한 색이고,귀엽게 잘 자랐다. ㅎㅎㅎ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