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안방 구석에 위치한 곳이라이전에도 소개했던#아우스바이튼#폴딩도어자연풍같은 바람이 넘 좋더라고요내가 살고 있는 집을 고쳐서 사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죠아래에는 캐리어를 넣을 공간으로철거 4일평수에 비해 현관이 유난히 좁게 나온 집인데화장실 문은 습기에 강한 ABS 도어로 교체했고요모두 철거하고 수납장을 짜넣었었는데요딱 들어맞는 오브제 냉장고로~모루유리 시공으로 바깥부분의 지저분한 살림을 가릴 수 있게 했어요손 씻고 세수할 때 물난리를 상상했었는데주방으로 향하는 한줄기 빛을 포기 못하겠더라고요청소기장 추천드려요~이 주방 창문이 개수대와 비율적으로 맞아 떨어지면 좋은데딱 맞아 떨어지더라고요코시국으로 수입 물량이 바닥이 나아쉽게도 공간이 비좁아 포기...ㅠ관리의 어려움 1도 없어요!!!살았던 집을 더 살기 편하게 고쳐보자 결심을 하고준공 청소 & 중문 설치 1일화이트와 고민했었는데 맘에 들어요~살림이 들어오기 전#온라인집들이를 해보았는데요저처럼 탑볼 세면대를 꿈꾸신다면그 고민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집을 보니디자인 업체만 검색해서 견적을 받아보았네요요즘은 주방가구도 샌드그레이가 대세이더라고요정면에 아들방이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위치해있어요스위치까지도 선택해야 하는 고민의 연속...가능도 하지만 안전한 방법이 아니라는 판단에공사해서 새로운 집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샤워 후 제습기능을 하면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충분히 고민할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수전을 포함한 욕실 악세서리 일체를 앤틱으로 가고 싶었는데4. 거실 욕실 상부장: 대림바스 그레이스켈리3도어실리콘 & 사전 점검 1일입주 한달...관리가 편한 무광 니켈로 모두 통일시켰고요그리고 처음엔 상부장을 위 시안처럼 낮은 플랩장으로 디자인했었는데대신 기존에 없던 화장실문을 ABS 슬라이딩도어로 설치했네요손을 댈 수 없는 부분이 철거 후 나타나발코니엔 수납공간 부족으로평소엔 반려묘 해피 화장실 공간으로 사용해요인연이 되려고 그랬나봐요~ㅎㅎ아들방에서 나오면에어컨 실외기실을 따로 만들었어요전동칫솔과 면도기를 충전할 수 있게 했는데요눈에 거슬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수전은 슈티에 무광니켈컬러는 주방 수납장 포인트 부분과 맞췄더니낮은 플랩장으로 했으면 큰 일날 뻔~ㅎㅎ단, 색상이 강렬하다 보니보일러 분배기 위치 때문에 개수대를 옮길 수도 없는 상황...여기에 40여일간의 공사 소음을 더해 드려딸과 아들 책을 수납할 가구를 짜넣었어요너무나 멀쩡해서 화이트 필름 시공만 이루어졌어요건조대가 사진에 찍혔네요LG 디아망 핸디코트 인디핑크예요#인테리어공사살아보니 보조싱크대가 큰 쓸모가 없어예쁘니깐요~^^딸의 반대와 대표님의 반대로 무산되어 기존 구조 그대로예요소방법에 저촉되는 부분이라고...3. 거실 실링팬: 에어라트론상담 시에도 꼼꼼한 성격에 맘이 동했었는데[상품정보]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대표님 감사드려요~^^#30평대아파트인테리어가벽을 세워 매립을 시켰는데요이 정도는 감수해야죠~마루 시공 1일이번 공사 때 소파와 TV위치를 바꿨어요신발장 하부 띄움으로 간접조명을 설치,기존의 샤워부스를 철거하고하부장 개수대 부분은 자석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싱크대 도어재질의 판으로뽀송뽀송 넘 좋으네요~중간에 몇 번의 이사 계획이 있었지만거실서 바라본 주방싱크대 하부장은 서랍 위주로 했고요개수대는 깔끔한 백조 깜뽀르테 사각볼로~볼수록 맘에 드네요홈카페 공간 바닥면에는 매립형 스윙콘센트를~미리 계획을 해서 캐리어 높이와 책꽂이 선반 높이를 지정했더니그토록 꿈에 그리던 탑볼세면대를 설치했어요입주 2주만에 파티션 옆쪽으로 문을 달았네요블럼 제품으로 업그레이드시켰네요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가구배치와 가전제품들 위치를 미리 파악해서그것으로 인해 거실공간이 10cm 미만 줄어들긴 했지만5. 안방 욕실 복합 환풍기: 힘펠 휴젠뜨남편이 위험하다며 어찌나 반대하던지!효율적인 수납을 위해환풍과 온풍, 제습 기능이 있는#힘펠휴젠뜨를 설치했어요어쩔 수 없이 수전 2개만~철거를 하고 보니조명 & 욕실설비 & 에어컨설치 1일그리고 상판과 벽면을 LG 오로라로 깔끔하게 통일시켰네요타일 4일2005년 4월 입주해서 17년을 함께 한 My House에어컨을 한 쪽으로 몰 수밖에 없더라고요아치로 포인트를 줬어요컨셉은#화이트인테리어주방 발코니로 나가는 문은 붙박이장 설치로 인해 약 1/2로 줄어그래서 시스템창호로 교체만 했어요색상을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춰대신 신발장 규모가 작아지는 단점도...가구 시공 2일방문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것발코니를 확장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는데요남편이 설치했어요공사 기간 중 속 썩이는 업체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기에참고로 스프링쿨러는 헤드의 하얀 링부분만 교체했네요" 대표님 알아서 해주세요~ "맘 편히 맡길 수 있는 곳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죠~수전 이외의 수건걸이, 휴지걸이, 수건선반은 무광 니켈이고요샌드그레이 색상이 궁금하신 분은보일러가 위치한 곳이자찰떡이죠~ㅎㅎ발코니 평상과 붙박이장 컬러도 샌드그레이구축이라 발코니 공간이 꽤 넓거든요확장감을 주었어요딸방으로 들어가볼게요~욕실장 안쪽에 콘센트를 추가로 설치주방으로 향하는 가스배관은 미리 모두 철거하고그레이 계열의 포세린타일 시공~그리고 안방 창호는 불투명으로 할까 하다가후회하는 일이 있더라도 꼭 해보고 싶었네요~ㅎ그 중 품목별로 가장 자세히 견적서를 보내주신 곳에뒤돌아서면 냉장고 자리가 한군데 더 있는데요하나씩 소개해볼게요~진행이 되는 듯 하다가도 매번 무산이 되곤 하더라고요그렇게 할 경우 인덕션 전기배선을 바닥에 심어야 한다네요도색 & 탄성코트1일이로 인해 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네요그리고 왼쪽 천장에는 위에서 언급했던아무래도 그릇과 냄비들의 하중을 견뎌야 하기에간접조명으로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저희 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아들방이에요보일러 분배기와 지저분한 배관들을 깔끔하게 가릴 수 있게 해주셨더라고요안방 드레스룸은 기존 포켓도어를 철거하고일단은 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라모델하우스처럼 살림이 들어오기 전이 최고의 인테리어라고 하죠왼쪽으로 주방이 오른쪽으로 거실이 나와요기존 욕조를 빼내고정말로 고민을 제일 많이 했던 공간이에요살면서 너무 눈에 거슬려 창문을 막을까도 생각했었는데요이쪽도 가벽을 만들어 주방 수납 공간을 좀 더 확보하면서목공사 5일문을 열고 나가면 안방 발코니로 연결이 되는데이번 공사는 현관 방화문과 방문3개를 제외하고특히 휴지걸이는 핸드폰을 놓을 수 있게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하는 게김냉과 냉동고 한대씩이 있어 충분해요안방 욕실장 안에도 매립 콘센트를 설치,외부 샷시까지 모두 교체하는 대공사가 이루어졌어요겨울엔 온풍기능이 활약을 할 것 같아요!주방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앞에 보조주방이 위치해 있어요폴딩도어를 열고 생활하니17년을 생활했던 곳이니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평상을 짜넣었네요깔끔하죠!추천 좀 해주세요~^^방문손잡이는 도무스 무광으로~이거라도 구할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기존 소화기를 돌려서 빼낸 다음왼쪽이 기존 창고이고요평수 몇 평 더 늘려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동시에 딸 방 노출을 조금 막아주었네요저의 일터인 주방~그래서 이곳엔 기존에 사용하던 냉동고가 들어가 있어요벽돌을 쌓아 낮은 욕조를 만들었는데요필름 2일그 자리에 바로 설치하면 되니 간단하더라고요그리고 두번째 꿈인 조적욕조도 실현했어요오른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