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HUMAN DERMATOLOGY CLINIC

ONLINE
COUNSELLING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상담하세요.

빠른 시간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가예산 7%에 해당하는 28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5-20 23:01

본문

국가예산 7%에 해당하는 28조를 국가예산 7%에 해당하는 28조를 들여서 연 100만원씩 기본소득 지급하겠다는 것..씝알.. 진짜 이런 대가리를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려 합니까..다들 노동자 아니냐고 이렇게 재벌, 대기업 걱정하는 나라도 없을 거라고국가채무 늘려가면서?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나오면우리나라의 경제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한다면그동안 블로그에서 정치 이야기는 최대한 간접적으로만 썼는데우리나라가'망하는'길이라고 생각하기에어떻게 우리나라의 방향성을 '노동자' 하나만 보고 결정을 합니까..조선족 혜택.list진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미래는 너무 끔찍한 것 같아서심지어 3년 거주하면 지방 선거권? 중국인들 표 무시 못하는 이유가 있지70%는 회사가 갖고 30%는 국민이 나눠가지면 되지 않냐는 발언;;지역화폐를 나눠주면 여기 앞 누룽지집에서 뭐라도 사먹을 거고 그럼 그 누룽지집이 과일집에서 뭐라도 사먹을 거고 이게 바로 경제가 도는 거라고ㅠㅠㅜ호텔경제론은 이때부터 시작한 거였군 하...그리고 노동자로서의 신분만 있습니까 투자자, 부모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이 있을 거 아니에요중국 민간도 아니고 '정부'가 서울 한가운데 건물도 아니고 '땅'을 매입했는데그리고 전국민에게 토지배당? 여기가 중국이냐?그러면서'아 이 무식한 양반들아 이렇게 하면 된다고요'이건 진짜 뭐 비판할 가치도 없다 이게 대학까지 나온 사람 머리에서 나올 말이야..?그리고 다들 너무나도 잘 알다시피 민주노총은 간첩들의 소굴이다..시발.. 소고기 먹으려고 지원금 나눠주는거냐코로나19 때 지원금 나눠주니'소고기 사먹고 좋았잖아요'그런데 나는(나뿐만이 아니라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노동자로서 나의 실리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니라,누가 그러더라몰랐으면 그냥 차라리 투표를 하지 마세요..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더 심각하게 걱정하는 거다.2017년 대선 방송에서..그냥 직접적으로 언급한다.우리나라 인구 줄어들고 중국인들 이주를 장려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최소한 알고는 뽑아야 될 거 아냐..그리고 서울 한가운데 용산 땅을 중국 정부가 매입했는데 최근까지 아무도 몰랐던 것...하__진짜 여러 정책과 방향성 측면에서정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결국 미래세대에 빚을 져서 현재에 끌어다쓰는 건데 이게국가채무 천 조시대에 해야 될 일이야?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뉴시스 6·3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며 주변국과 협력을 도모한다는 방향성을 외교안보 기조로 내걸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론은 공개하지 않아 각 후보자들이 꺼낸 단편적인 발언만을 두고 설전이 반복되고 있다.20일 박경미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날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한 발언을 두고 "준비 안 된 졸속 후보임을 입증했다"고 맹비난했다. 국익을 경시하지 않고선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는 것이다. 같은날 권성동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북관을 공격했다. 그는 이 후보가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북한을 자극해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했는데, 북한이 잘 견뎌줬다'고 한 발언을 두고 "단순 선동을 넘어 과대망상이자 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보여줬다"고 몰아세웠다. '남북 평화=국익' 이재명, '실용외교' 구체성·대북관 공격받아 대선후보별 주요 외교안보 공약 발언 및 설전. 강준구 기자 이재명 후보의 외교안보 기조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다. 이 후보의 "북한과 관계를 잘 관리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를 만드는 게 완벽한 안보"라는 발언은 남북관계 개선을 핵심 국익으로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이 후보가 '한미동맹과 한미일 연대를 중심으로 한 주변 4강과의 협력 도모'를 강조하는 배경에도 남북관계 개선이 있다. 주변국 협조 없인 남북대화 국면이 조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낙관하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한 바 있다. 북러 군사동맹 조약 등으로 북중러 안보연대가 공고해진 데다 우크라이나 종전협상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북미대화도 어려워졌다. 남북관계 경색의 책임을 북한의 국방력 강화정책보다 윤 정권의 대북강경책에 돌리고 있다는 점도 비판을 받는다. 이 후보는 전날 북한의 장벽 국가예산 7%에 해당하는 28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