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의 역사 발판삼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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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기청 작성일25-06-26 04:55본문
<a href="https://massagereview.co.kr/include/category_view.php?code=category&category[]=9428"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아로마테라피" class="seo-link good-link">아로마테라피</a>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및 주니어자유연맹 출범 1주년 부산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시작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71년간 자유총연맹이 걸어온 역사와 그 가치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국민운동체로서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1주년을 맞아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계승 운동의 비전을 확산하고자 한다.
기념식에는 강석호 총재 등 역대 총재, 강병중 부산시지부 초대 회장 겸 고문, 신정택·김성태·김영주 고문, 본부 임직원, 전국·해외지부 회장단, 장기근속 회원, 단체 회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명예회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금식 선보그룹 회장과 백종헌·이헌승· 이성권·서지영 국회의원과 전국 지부 회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시작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71년간 자유총연맹이 걸어온 역사와 그 가치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국민운동체로서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1주년을 맞아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계승 운동의 비전을 확산하고자 한다.
기념식에는 강석호 총재 등 역대 총재, 강병중 부산시지부 초대 회장 겸 고문, 신정택·김성태·김영주 고문, 본부 임직원, 전국·해외지부 회장단, 장기근속 회원, 단체 회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명예회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금식 선보그룹 회장과 백종헌·이헌승· 이성권·서지영 국회의원과 전국 지부 회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