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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김건희 연관' 주장한 유튜버에 '벌금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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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혜김 작성일25-06-2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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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assagereview.co.kr/include/category_view.php?code=category&category[]=9460"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에스테틱샵" class="seo-link good-link">에스테틱샵</a> 배우 이영애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유튜버가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1단독(김경수 부장판사)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대표 정천수 씨에 대해 벌금 700만원 약식 명령을 내렸다. 이영애 씨는 2023년 9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를 두고 열린공감TV가 '이영애의 기부가 윤 대통령 부부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이 씨 소속사 "이영애 씨를 폄하하고 사실과 다르게 가짜 뉴스를 유포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 씨를 고소했다.

당시 이 씨 측은 언론에 낸 입장문을 통해 "(기부의) 근본적 취지는 역대 대통령을 지낸 분들의 과오는 과오대로 역사에 남기되, 공을 살펴보며 서로 미워하지 말고 화합하면 좀 더 평안한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두 아이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기념관 건립을 '역사 왜곡'과 결부하는 주장에 대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