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구가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사진)을 운영한다.

20일용산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퇴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간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울용산구가 구직자와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이달 21일과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운영.

지난해 진행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관련 국세·지방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서울용산구가 구민의 안정적 취업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형 일자리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힐스테이트 마크밸리

지난해 91명 교육 수료자 중 73%인 6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5개 기관과 협력해 6개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용산구가 올해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아파트 입주권과 분양권 거래가 완전히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권과 분양권 거래에도 2년 실거주 등 허가구역 규제가 적용되면서 나타난.

용산구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관련 사진.

용산구제공 서울용산구가 구민의 안정적 취업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형 일자리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1명의 교육 수료자 중 73%인 6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데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