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나이 들수록 관절건강을 챙겨 고양이도 나이 들수록 관절건강을 챙겨야 하는데요, 귀여운 울 아이들 건강히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 담아 고양이관절영양제인바이오펫츠 본허그추천드려요.보통 퇴행성관절염이 시작되면 평생 약을 달고 통증 관리를 해야돼서 집사도 냥이도 약먹이고 진료받느라 힘들어진다고 들었거든요.오늘은 츄르에 섞어줬는데 넘나 잘 먹었어요. 혹시라도 입맛 까탈스러워서 가리는거 많은 냥이 모신다면 향 강한 캔간식에 섞어주시는걸 추천드려요.특히 첫째는 올해 13살인데, 침대에 올라가다 떨어지고 캣타워도 잘 못올라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괜찮겠지 하다가도 계속 지켜보니 관절이 불편한건 아닐지 걱정이 되더라고요.저희 애들은 간식에 섞어주면 다들 안가리고 잘들 먹더라고요.넘나 맛있게 먹죠?!!울 애들은 대체로 식성이 좋아서 영양제 먹이기는 편해서 고마워요.예전보다 덜 뛰고 움직임이 둔해졌다면 관절 불편함 때문일 수 있어서 자세히 살펴봐야해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불편함을 잘 감추는 고양이 특성때문에 발견하기 쉽지 않거든요.하루 한 포, 식사와 함께 챙겨주는 건강 루틴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각 성분별 함량이 상세히 표기되어 있지 않다는 점만 정보가 표기된다면 더 믿고 선택할 수 있을것 같으니 이점만 개선됐음 좋겠다 싶은 바램이에요.역시나 안가리고 잘먹는 본허그.펫인플루언서 고양이집사 채연맘입니다.이제부터 한 포씩 챙기며 아이의 건강함을 지켜주시길 바래요!무향무취 분말이라 까다로운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먹어한포 더 준비해서 다른 애기도 줘봅니닷제 생각은 병원처방 받기전 미리 관절건강 챙기고 싶을때 먹이면 도움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일때 본허그 먹이면 도움될 것 같고, 통증이나 붓기가 있어 불편함이 시작됐다면 진료부터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바이오펫츠 본허그에는 순도 99%Opti-MSM, 뼈 건강을 위한해조칼슘, 관절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우슬뿌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요. 꼭 필요한 성분만 모아 담았고, 불필요한 첨가물은 배제되어 있어서 신뢰가 갔어요.요런 스틱 포장에 분말처럼 생긴 과립이 들어가 있어요. 정말 특별한 향은 안느껴지더라고요. 보통 MSM이 굉장히 써서 분말은 잘 안먹는데 요건 어떻게 쓴맛을 제거했는지 궁금해요.분말인데 아무런 향도 맛도 안나서 간식이나 습식 사료에 살짝만 섞어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먹어주고, 하루 한 포면 되니 꾸준히 챙기기에도 부담이 없어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릴 마라포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당시 백인 농부 학살의 증거라며 제시한 사진이 남아공이 아닌 콩고 내전 당시 촬영된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 도중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백인 농부 집단 학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보였던 사진은 지난 2월3일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의고마에서 콩고측과르완다의 지원을 받는‘M23’반군과의 치열한 전투 후 촬영됐다. 사진을 촬영한 알 카틴티 로이터 영상기자는“그날 기자들이 현장에 들어가기가 정말 어려웠다. 촬영 허가를 받으려면 M23과 직접 협상하고, 국제적십자위원회와도 협의해야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전 세계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콩고에서 찍은 내 사진을 남아공에서 백인이 흑인에게 학살당하는 증거로 사용했다”며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마라포사 대통령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던 도중‘백인 농부 학살’의혹을 해명하라며 해당 의혹과 관련된 영상을 틀고, 관련 기사가 인쇄된 종이뭉치를 내보였다. 이어 종이를 넘기며 “죽음, 죽음, 죽음, 끔찍한 죽음”이라고 말했다. 기사 속 사진에는 등에 적십자가 그려진 흰 방역복으로 전신을 감싼 구호대가 시체 운반용 가방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기사는 보수적 온라인 잡지인 아메리칸 싱커(American Thinker)에 게재된 것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콩고의 분쟁과인종 갈등에 관한 내용이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안드레아 위드버그 아메리칸 싱커편집장은 트럼프 대통령이“이미지를 잘못 식별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고양이도 나이 들수록 관절건강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