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운동을 워낙 좋아하는 로니라 바닷속 트니트니 율동 바닷속 동물원을 눌러서 바다생물 율동을 따라 해본답니다엄마표 교육을 더 하고 싶으신 분들은 유플맘살롱에 가보시면 아. 이. 들. 나. 라 연계 홈스쿨링 자료 무료 출력이 가능해서 활용해보세요!! 알찬 유치원 여름방학 집콕생활을 보낼 수 있답니다로니가 유삐펜 신체활동으로 너무 신나게 놀고 있으니 오빠도 합류를 하더라고요~둘이서 사이좋게 놀 때가 저는 제일 편하기도 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ㅋㅋㅋ저희 집에서 로니만 유난히 모기에 잘 물리는데요~ 여름의 불청객 꼬마 흡혈귀 모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 보기도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터치북을 꼭 찍으니 바로 화면으로 넘어가는 거 보이시죠?아침 일찍 "엄마 심심해요 놀아줘요" 후니로니의 목소리에 엄마는 비몽사몽~아이들나라 책 읽어주는TV 보고 있으라고 할 때가 종종 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TV를 안 볼 수는 없고 홈스쿨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은 거 같아요저도 집 근처 매장에서 아이들나라 터치도 받고 함께 사용하면 편리한 유삐펜 무료체험도 가능하기때문에 가신 김에 체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세 번째 놀이 주제는 여름과 바다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청결한 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가 담겨져 있답니다【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취약보육 담당 보육교직원 대상 워크숍 입구사진.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2025년 7월 3일, 4일 이틀간 서울 중구 HSBC 빌딩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워크숍 「이주배경 영유아와 함께하는 하루: 다름·언어·다양성을 지지하는 교사 되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보육 현장의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영유아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며, 언어와 다양성을 지지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UMKC) 김혜영 교수가 진행했으며, ▲1부: 다문화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다름을 지지하기' ▲2부: 이중언어에 대한 오해 해소 및 지원 전략을 세워보는 '이중언어 지지하기' ▲3부: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성 존중 활동을 함께 구상해보는 '다양성 지지하기'로 구성됐다. 각 시간별로 강의와 참여형 소그룹 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취약보육 담당 보육교직원 대상 워크숍 포스트잇 폼보드 사진. ⓒ한국보육진흥원 1부 '다름을 지지하기'에서는 다문화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멘티미터(Mentimeter, 실시간 설문조사 참여 및 확인 프로그램)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이주배경 영유아 보육과 관련된 의견을 직접 공유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소그룹 활동에서는 '문화적 편견 점검 체크리스트'와 '한국인 특권 체크리스트' 워크시트를 활용하여, 사회적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문화적 선입견을 되돌아보고, 자국민이 가지는 특권을 알아봄으로써 이주배경 영유아와 가족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워크시트는 한국보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여,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계획이다.2부 '이중언어 지지하기'에서는 이중언어(두 가지 언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장단점을 알아봄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