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208)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로마서 1장 17절말씀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시작해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만 산다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한 가지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은 믿음이 있고 큰 믿음이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있고 장성한 분량의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하는 믿음의 단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첫째 선물 믿음이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주셨고, 약속의 성령님은 인치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가장 값비싼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가장 값싼 은혜의 선물로 구원을 주셨습니다. 선물의 믿음은 아멘으로 받으면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믿음의 행위는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둘째 말씀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율법은 초등교사가 돼 그리스도께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없는 율법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보게 하는 교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율법은 지혜와 명철, 분별의 영으로 율법의 요구를 우리 안에서 이뤄지게 하셨습니다.(롬 8:4)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는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지키고 몸으로 행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됐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귀 눈 입 손 발이 주님의 의의 병기가 됩니다. 말씀 믿음으로 우리는 성령의 열매인 성품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셋째 상급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208)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로마서 1장 17절말씀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시작해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만 산다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한 가지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은 믿음이 있고 큰 믿음이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있고 장성한 분량의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하는 믿음의 단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첫째 선물 믿음이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주셨고, 약속의 성령님은 인치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가장 값비싼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가장 값싼 은혜의 선물로 구원을 주셨습니다. 선물의 믿음은 아멘으로 받으면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믿음의 행위는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둘째 말씀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율법은 초등교사가 돼 그리스도께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없는 율법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보게 하는 교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율법은 지혜와 명철, 분별의 영으로 율법의 요구를 우리 안에서 이뤄지게 하셨습니다.(롬 8:4)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는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지키고 몸으로 행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됐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귀 눈 입 손 발이 주님의 의의 병기가 됩니다. 말씀 믿음으로 우리는 성령의 열매인 성품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셋째 상급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광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썩지 않을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이 다릅니다.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남은 그리스도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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