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크게 프로그램 4개로 구성됐다.

청소년을 위한진로·자립교육과자립지원 심화 활동,자립체험활동, 종사자교육지원이 그것이다.

먼저진로·자립교육프로그램에서는 쉼터 종사자를 멘토로, 청소년을 멘티로 해 5명 이내로 팀.

청년자립·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체계 정비,청년 남녀 만남 프로젝트 추진,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개관,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

다음으로, 혁신을 통해 공간을 살리는 전략을 펼쳐 나가기 위해 가칭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센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 중 초4~중2 학생을 상대로진로설명회도 열었으나, 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든 까닭에 참여율이 저조.

양 센터장은 “이주여성의 취업은자립의 의미를 넘어 한 명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가정방문 양육코칭은 전문강사가 영유아 가정을 방문해 부모, 아동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부모에게 양육법을교육하고 아동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JOB아라, 꿈키움 DAY'는 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해 학기 중 격주.

위해선자립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빈일자리 업종에 청년취업 유도 등을 추진한다.

청년교육분야 지원은 사회통합전형 제도개선과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 지원 등.

연계진로적성 지도와 희망 구직 분야 상담을 밀착 지원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정규 과정(주간5/10개월, 야간6개월) 72개 학과.

교육원 직업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기능 검정료 등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기술교육원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시험.

제공과진로및 취･창업 상담 기능을 강화한다.

2023년부터 군포시와 협력 중인 지역 기반 일자리협력사업을 올해도 모집한다.

4개 훈련과정에서 정원 30% 이내로 군포시민 위탁교육훈련생을 모집해교육을 지원한다.

비전공자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 과정평가.

씨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던 차에 비전공자도 직업훈련부터 취업 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서울시 기술교육원의교육과정에 선발된 게 취업 성공의 시작점이었다"고 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직업훈련교육을 받을 2106명을 다음달 14일.

사회가 돌봄청년의자립을 도와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교육·훈련의 기회를 보장하고, 신체적 안전·정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직업훈련·취업지원(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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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진로교육·진로상담(34.

4%)을 꼽은 응답도 많았다.

권리보장원은자립준비청년 취업 활성화 협의체를 3개의 분과로 구성했다.

1분과에서는자립준비청년 대상진로탐색, 일 경험 프로그램 등교육을 실시하고, 2분과에서는자립준비청년 대상 채용을 진행하며, 3분과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