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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여신” 등 보수 성향 네티즌들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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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봄파 작성일25-05-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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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는 보수단체 ‘자유대학’ 부대표인 20대 박 씨가 “카리나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쳤다가 훈방되는 일이 벌어졌다. 자유대학은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윤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를 떠날 때 포옹을 하며 인사를 했던 대학생들이 속한 단체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리나는 “전혀 그런(정치적인) 의도가 아니었다”며 선을 긋고 있다.

카리나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마이(팬덤명),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라며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해 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저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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