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의료 천사들이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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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14 01:51본문
경기도 포천에는 2년째 한 달에 한 번 의료 천사들이 나타난다.
가톨릭대학교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와 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의료원 산하 성모병원 의료진들이다.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의 가구 공장에서 일하는.
병원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유기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기관 사회공헌활동의 컨트롤 타워인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les)를 설립했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국내외 의료 소외지역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통해 ‘생명존중’과 ‘인간.
어려운 현지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가 주관했으며,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의료진과 교직원 20명이 함께했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의.
중앙의료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이라는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자연재해와 같은 긴급 재난 상황에서 신속.
24회차를 맞은 포천시 진료 봉사활동을 통해 총 825명의 외국인 환자를 진료했고,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한 10회의 진료 봉사에서 9가족, 17명의 교직원 가족 봉사자가가톨릭대학교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했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차기 의료.
가톨릭메디컬엔젤스의료봉사단이 지난 21일 가산면 예리고클리닉을 방문,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첫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치과 치료를 하는 봉사단원들.
포천시 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메디컬엔젤스의료봉사단은 지난 21.
는 천주교 안동교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향후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자연재해·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지난해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으로 인한 의료계의 어려움 속에서도가톨릭중앙의료원이 △환자경험평가 우수 성과 △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진료 역량과 생명존중 가치를 지켜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저소득층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와 물품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를 중심으로 산하 5개 병원, 16명의 의료진을 포함하여 봉사단 총 20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수 있었고, 작년 9월 발표된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우리는 타 대학병원들을 크게 앞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또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관의 핵심가치인 생명존중의 실천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