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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추가모집 마감 임박에도 복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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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힐나 작성일25-05-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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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yklaw.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의료소송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의료소송전문변호사</a> 정부의 사직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대상 5월 추가모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전공의 상당수가 여전히 뚜렷한 복귀 의사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s://www.yklaw.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의료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의료전문변호사</a>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모집을 진행 중인 전국의 수련병원들은 27일 전후로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이달 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모집은 정부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의료계 건의를 받아들여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문을 연 것이다. 지난 3월 기준 사직 전공의는 1만1713명이다.

하지만 전공의들은 복귀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다. 먼저 주변의 반응을 살피며 복귀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개 마감 시간에 맞춰 마지막 날 접수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 전날 마감한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 자체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710명 중 ‘대세와 상관없이 복귀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0%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복귀 의사 규모도 200명부터 800명까지 조사 기관마다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