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천댐은 지자체가 짓는 댐이다.

정비사업은 ‘기초금액’과 ‘추가금액’을 합한 재원 내에서 실시해야 한다.

기초금액은총저수량이 1억5000만t(톤) 이상이면 400억원, ‘1억5000만t 미만 2000만t 이상’이면 300억원이다.

추가금액은 ‘상한액’에총저수량.

가례천댐은 지자체가 짓는 댐에 해당한다.

정비사업은 '기초금액'과 '추가금액'을 합한 재원 내에서 실시해야 한다.

기초금액은총저수량이 1억5천만t(톤) 이상이면 400억원, '1억5천만t 미만 2천만t 이상'이면 300억원이다.

추가금액은 '상한액'에총저수량, 저수.

댐 720억 원, 아미천댐 670억 원, 단양천댐 650억 원 등이다.

정비사업비는 기초금액에 추가금액을 더해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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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금액은총저수량이 1억 5000만t 이상이면 400억 원, '1억 5000만t 미만 2000만t 이상'이면 300억 원이다.

추가금액은 '상한액'에총저수량, 저수.

환경부는 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이 예년 대비 27% 늘어 충분한 저수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20개 다목적댐의총저수량은 지난 13일 기준 83억5900만t이다.

이들 댐의총저수량은 129억2300만t으로 65%가량 찼다.

저수량이 95억7000만t이던 지난해 1.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이후 10월과 11월에 강우량이 많아 충분한 댐 저수량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20개 다목적댐의총저수량은 지난해 1월(95억7000톤)보다 적지만, 올해 홍수기 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용수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환경부는.

지난해 8~12월 유역 강우량(412㎜)이 평년 67% 수준에 그쳐 2일부터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환경부는총저수량이 지난해보단 적지만 평년의 127% 수준으로, 올해 홍수기 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예년의 132%(486㎜)였지만, 10월 이후 강우량은 예년(171.

5㎜)에 불과한 등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보령댐 저수량(총저수량1억 1700만 톤)은 2일 관심 단계 기준 아래로 떨어져 4520만 톤을 기록했다.

위기경보는 △관심-실제 수요량 공급가능 수준.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11월 착공, 올해 7월까지 약 4년에 걸쳐 만든 화현저수지는총저수량28.

상주시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187개소 중 두 번째로 큰 저수량이며, 모서면 화현리와 득수리 일대 49.

기존보다 4배 이상 강화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홍수에도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1926년 준공된 불갑저수지는 유역면적 4680ha,총저수량1740만 톤 규모로 전남의 4대 호수(장성, 나주, 담양, 광주호)에 이어 전남 내 최대급 농업용 저수지로 꼽힌다.

1926년에 준공된 불갑저수지는 전남의 4대호(장성·나주·담양·광주호) 다음으로 규모가 큰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면적 4680㏊,총저수량1740만 톤에 달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영광군 농경지의 절반 이상 지역에 용수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