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셀트리온수장 로드맵 공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장.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로.

셀트리온도 새 먹거리로 ADC 꼽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한국의 양대 바이오 기업으로 꼽히는셀트리온도 이날 행사에서 ADC 진출을 발표했다.

바이오 빅2 CDMO 청사진 국내 바이오 업계 ‘빅2’인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와셀트리온이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 큰손들에게.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도 같은 무대에 올라 신약 개발 성과와 CDMO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서 회장은 장남인 서진석셀트리온경영사업부 총괄대표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373220](-1.

8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

39%), 현대차[005380](-0.

68%), 기아[000270](-3.

19%),셀트리온[068270](-2.

06%) 등 시총 상위 종목.

HLB[028300](-5.

92%), 알테오젠[196170](-1.

30%), 리가켐바이오[141080](-2.

54%), 삼천당제약[000250](-4.

04%), 펩트론[087010](-4.

86%),셀트리온제약[068760](-1.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

37%), LG에너지솔루션(-1.

82%), 삼성바이오로직스(-0.

23%), HD현대중공업(1.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조선주가 동반.

셀트리온은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을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1면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삼성바이오·셀트리온M&A로 글로벌 도약 -“韓, 추경·금리인하 총동원해야 1.

8% 성장” -[사설] 정치 위기 길어지면 신용등급 위험…경고 외면 말아야 -[사설] MZ세대 맏형이 이끌 체육계, 변화·쇄신을 기대한다 △종합 -산업통 기관장, 트럼프 대비 특명 “美 정책 심장부.

셀트리온경영사업부 총괄 서진석 대표이사,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사진=셀트리온셀트리온이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을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1.

23%)는 상승마감한 반면 삼성전자(-0.

37%)와 LG에너지솔루션(-1.

82%), 삼성바이오로직스(-0.

급등 업종에는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포함됐다.

한국첨단소재는 상한가, 아이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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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1138억원), 한미약품(282억원) 등도 순매수 상위권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알테오젠(1702억원), 리가켐바이오(594억)이 각각 개인 순매수.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메인트랙 발표, ▲롯데바이오로직스 ▲휴젤 ▲클래시스 등은 기업 발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NAVER(2.

24%)을 제외하고 하락 마감했다.

06%), LG에너지솔루션(-1.

68%), 삼성바이오로직스(-0.